사막에 숲이 있다

마음 챙김|2022. 10. 2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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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숲이 있다

 

황량한 사막이었습니다.

매서운 모래폭풍이 부는 곳이었습니다.

찾아오는 사람 한 명도 볼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곳에 살고 있던 가난한 청년에게 시집을 온 여자는

통곡을 하다가 1주일 만에 한 마디를 꺼내게 됩니다.

 

여기 꽃을 심으면 안 될까요?”

 

그 한마디가 시작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사막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나무가 살 수 있으면 채소도 살 수 있고,

채소도 살 수 있으면 사람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매일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동안 꿈 없이 현실에 순응하며 살던 남편도

그녀와 함께 모래바람과 싸우며 나무를 심었습니다.

한 그루 한 그루 20년간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한 그루들이 모여 숲이 되었습니다.

 

중국 마오우쑤(毛鳥素) 사막을 숲으로 만든

인위쩐(殷玉進)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그 기적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막을 피해 돌아가서는 숲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사막에 나무를 심었더니 그것이 숲으로 가는 길이 됐지요.”

 

할 수 없는 것을 찾고 있다면 할 수 없는 걸림돌만 쌓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면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놓입니다.

 

- 이미애 -

 

🌹 좋은 한마디♬ (꽃처럼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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