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마음 챙김|2022. 7. 2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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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언젠가

당신은 내 입술을 보면서

마치 장난감 인형의 입술처럼

작고 귀엽다고 했습니다.

그때 나는 어휴 응큼해라고 말했지요.

하지만 이제 자신이 생겼습니다.

아니 당신을 믿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인형의 입술 같다는 당신의 그런 말

한 마디마저도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로 느껴집니다.

오늘은 향기 좋은 칵테일 한잔을 마셔봅니다.

 

음악을 함께 듣겠다면서

내 옆으로 다가온 당신을

나는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눈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이 떨립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 두 사람 두 입술을 하나로 포개어

달콤하고 향긋한 칵테일을 마셨답니다!

 

- 용혜원 - 

 

🌹 좋은 한마디♬ (꽃처럼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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