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와 현인

마음 챙김|2022. 7. 1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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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와 현인

 

어떤 마을에 태도가 경건하고 정직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평소 현인이나 성인들을 만나고 싶어 했기 때문에

열심히 모든 것을 올바르게 행하며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한 달 두 달, 반 년이 지나갔다.

그러나 현인은 찾아와주지 않았다.

어느덧 일 년이 지났다.

그는 여전히 날마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루는 누더기를 걸친 거지 하나가 찾아왔다.

 

하룻밤만 신세를 지게 해 주세요.”

 

그는 성인을 기다리던 중에 거지가 찾아오자

실망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여기는 여관도 식당도 아니오.”

 

밥이라도 한술 만.”

 

그는 애원하는 거지를 내쫓아 버렸다.

그의 늙은 아버지는 아들의 몰인정한 소행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이 바로 네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현인일지도 모르는데.”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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