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마음 챙김|2022. 6. 2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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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어쩌면

나이에 대해 의식하지 않으며 산다는 건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려는 노력일지도 모르겠다.

 

가끔 누군가 나이를 물어올 때면

현실을 자각하게 되지만

 

뭐 어떤가.

오늘은

얼마일지 모르는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 아닌가.

 

굳이 날을 세며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건

소모적인 일이다.

 

아침의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며

오늘을 뜨겁게 보냈냐고 묻는 것 같은

붉은 노을을 벗 삼아

하루를 잠시 돌아볼 뿐이다.

 

아직 마음 한편에 묻어둔

이루지 못한 작은 소망들이

밤하늘 별처럼 반짝이고 있다.

 

- 김재식,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

 

🌹 좋은 한마디♬ (꽃처럼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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