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말했다

마음 챙김|2022. 2. 22. 06:15
728x90
반응형

 

 

꽃이 말했다

 

꽃이 말했다

세상에서 나보다 예쁘고 아름다운 건 없어

나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운 게 있으면

어디 한번 나와보라고 해

그래서 내가 가장 으뜸이야

 

곁에 있던 열매가 비아냥거리듯 말했다

웃기고 있네

넌 예쁘긴 한데 금세 시들어 버리잖아

보기에만 예쁜 꽃보다는

무엇보다도 풍요로운 수확을 가져다주는 알곡인 내가 최고지

 

가만히 듣고 있던 씨앗이 열을 올리며 말했다

너희들 정말 웃긴다

내가 없었다면 어떻게 너희가 생길 수 있었겠니

너희들의 근원은 나야

그러니 세상에서 가장 으뜸은 바로 나란 말이야

 

꽃은 꽃대로 열매는 열매대로

또 씨앗은 씨앗대로 모두 최고이지요

 

우리도 이와 마찬가지예요

꽃처럼 열매처럼 그리고 씨앗처럼

세상에서 가장 으뜸이 되세요

 

- 박현희 -

 

🌹 좋은 한마디♬ (꽃처럼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https://url.kr/5v7hlp

 

마음 챙김 - 좋은 명언, 힐링, 긍정, 명상 - Google Play 앱

지치고 힘든 하루는 보낸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전합니다.

play.google.com

 

반응형

'마음 챙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을 말한다  (0) 2022.02.22
얼마 후면  (0) 2022.02.22
낯선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0) 2022.02.21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0) 2022.02.21
지금을 즐겨라  (0) 2022.02.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