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마음 챙김|2022. 2. 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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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어느 유대인 지역에 이름난 랍비가 살고 있었다.

그의 아들 또한 아버지 못지않게 정직하고 경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아들이 랍비인 아버지에게 간절하게 호소했다.

 

아버지, 성경에 등장하는 성인들을 만날 수는 없을까요?”

전설에 의하면 죽은 자들도 1년에 몇 차례씩 이 땅 위에 내려온다는 것을

이 아들도 들은 모양이었다.

 

그것은 네게 달려 있다. 항상 바르고 경건하게 생활에 충실하면 성인들을

만날 수 있지.” 그날 이후 아들은 더욱 경건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반년이 지나도 아버지가 약속한 대로 성인들을 만나게 해줄 기색이

보이지 않자 아들이 다시 물었다. 아버지가 대답했다.

 

인내를 갖고 좀 더 기다려보아라. 오늘 착한 일을 했다고 내일 당장 모세를

만날 수 있겠느냐?”

 

그리고 1년이 지난 뒤 어느 날 회당에 남루한 거지가 찾아와 하룻밤만 자고

가겠다고 요청했다. 아들은 거지의 청을 냉정하게 거절하고 쫓아냈다.

 

여기는 잠을 자는 여관이 아니라 경건한 회당이오. 어서 나가시오.”

아무 생각 없이 거지를 쫓아낸 아들이 집에 돌아오니 아버지가 물었다.

 

그래 오늘도 후회 없는 하루를 보냈느냐?” 아들은 그날 있었던 거지와의

일을 숨김없이 말했다.

아들의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는 하늘을 쳐다보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기회를 놓쳤구나. 바로 그 사람이 네가 기다리던 성경 속의 현자였단다.”

아들은 너무도 기가 막히고 안타까워 다시 애원했다.

 

아버지, 그렇다면 저는 평생 이 일을 후회하며 살아야 합니까?

돌이킬 수 있는 길은 없나요?”

 

기회는 또 있다. 하지만 그 기회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너를 찾아올지는

알 수 없지.”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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