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마음 챙김|2022. 5. 30. 06:15
728x90
반응형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눈을 뜨면 오늘이라는 공간 속에

당신 사랑과 당신 모습 닮자고

다짐한 듯하고

 

눈을 감을 때는

당신 계시는 곳으로 가기 위해

소망의 꿈을 꿉니다.

 

하루 하루 또 하루라는 공간 속에

습관처럼 당신 닮은 듯 지내다가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아픔의 무게가

더 이상 주체할 수 없는 듯

 

쏟아내는 서러움들 앞에

무너지는 내 모습을 봅니다

 

누구 하나 듣는 이 없고

누구에게도 들리지도 않는

허공 속의 메아리 같은 부르짖음입니다.

 

내 아픔 다 아시는 당신께만

들리는 세상이 들을 수 없는 메아리

 

세상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절규 같은 아픔 내 아픔

 

헤아릴 수 있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만

 

- 정옥구 -

 

🌹 좋은 한마디♬ (꽃처럼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

https://url.kr/5v7hlp

 

마음 챙김 - 좋은글, 명언, 감동글, 행복, 힐링 - Google Play 앱

지치고 힘든 하루는 보낸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전합니다.

play.google.com

 

반응형

'마음 챙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가진 이가 아름답다  (0) 2022.06.01
바람이 되어  (0) 2022.05.31
내가 하는 말은  (0) 2022.05.29
만일 고뇌가 없다면  (0) 2022.05.28
썩을수록 향기로운 모과처럼  (0) 2022.05.27

댓글()